G20 재무차관 회의 내달 1일 아르헨서 개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달 1일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에서 주요20개국(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개최된다. 내년 3월 열리는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의 밑작업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회의는 내년 G20 의장국을 맡게 된 아르헨티나가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첫 회의로, ▲세계경제 및 정책공조 ▲일자리의 미래 ▲인프라 ▲국제금융체제 ▲금융규제 개혁 ▲국제조세협력 등 내년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의 주요 의제가 논의될 전망이다.
황건일 국제경제관리관 등 기획재정부 대표단도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 세계 경제의 하방위험 요인에 대한 효과적 대응과 안정적 성장을 위한 G20 차원의 정책공조 노력을 촉구할 계획이다.
우리나라가 실무그룹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국제금융체제 세션에서는 국제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G20 차원의 긴밀한 협력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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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차관 회의를 전후로 세미나와 실무그룹도 개최된다. 30일에는 일자리의 미래와 인프라 투자를 주제로 G20 세미나가 개최되며, 내달 5일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인프라 실무그룹(IWG) 회의가 열린다.
한편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아르헨티나 의장국 하에서 3월과 4월, 7월, 10월 4회에 걸쳐 G20 재무장관회의가 열리며 11월 말에는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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