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체코 산업통상부장관 이르쥐 하블리첵, 현대차 체코공장 법인장 양동환 전무, 현대차 체코공장 페트르 바넥 이사, 체코  품질협회장 로베르트 슈르만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체코 산업통상부장관 이르쥐 하블리첵, 현대차 체코공장 법인장 양동환 전무, 현대차 체코공장 페트르 바넥 이사, 체코 품질협회장 로베르트 슈르만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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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 체코공장이 현지에서 최고의 품질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체코에서 열린 ‘2017 체코 국가 품질상’ 시상식에서 현대차 체코공장이 최고 등급 ‘엑설런스’의 산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체코 국가 품질상은 산업, 무역업, 공공기관 등 3개 분야에서 해당 기업의 품질 프로세스, 품질 만족도, 생산성 등 품질경영과 관련된 제반 요소에 대해 인터뷰 및 현장심사를 통해 평가하는 체코 최고 권위의 품질평가상이다.


기업의 목표 수준에 따라 ‘엑설런스’, ‘스타트 플러스’, ‘스타트’ 등 3개 등급으로 나눠 분야별 우수 기업이 선정된다. 1995년부터 매년 국가 차원의 행사를 통해 해당 기업에 시상하고 있다.

이르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장관이 현대차에 직접 수여한 최우수상은 ‘체코 국가 품질상’의 최상위 등급인 ‘엑설런스’ 내 산업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체코 내에서 3년 이상 활동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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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체코공장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최근 유럽에서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의 위상 제고와 맞물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경영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기업 이미지를 지속 유지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유럽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코 3대 도시인 오스트라바 인근 노소비체 지역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은 신형i30, ix20, 투싼, i30N 등 현지 전략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2008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생산량은 250만여대에 달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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