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재벌 혼내주고 왔다'는 과거 발언에 대해 "(기업정책의) 책임자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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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에 참석해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업계의 (정부에 대한) 선입견이 있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다우케미칼 회장과의 조찬 회동을 소개하며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을 4%로 보더라"면서 "한국은 분발해야 한다. 기술탈취, 인력탈취 등 경제계에서 고쳐가야 할 것은 고쳐나가야 하겠지만 기업가정신 등은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 기업특혜가 아니라 산업육성으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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