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두바이품질센터 전경

현대모비스 두바이품질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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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29,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23% 거래량 991,930 전일가 65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수익 불려준 효자 종목...더 담아둘 수 있었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는 중동·아프리카 권역 품질서비스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중동품질센터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해외 생산거점이 없는 지역에 품질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두바이가 처음이다.


글로벌품질센터는 현지에서 품질동향을 모니터링하고 환경 등 각종 법규에 대응하며 품질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중국, 인도, 유럽 네 곳에 품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품질센터는 ‘지역허브’로서 현지에서 발생하는 품질문제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본사의 품질본부ㆍ품질연구소와 각 권역별 품질센터는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차와 양산차종의 부품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개발단계부터 검증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양산 후에도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품질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은 현대기아차 운행대수가 510만 대에 육박하며 중국, 북미, 유럽 다음의 큰 거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도 이 지역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산거점이 없는 지역에는 처음으로 글로벌품질센터를 구축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중동ㆍ아프리카 고객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품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품질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현지 곳곳을 방문해 실차를 검증하는 필드분석원을 대폭 확충하고, 모니터링을 비롯한 각종 품질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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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품질센터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고온 건조한 현지기후에 최적화된 부품을 개발하고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윤식 현대모비스 품질본부장 전무는 “중동·아프리카 고객에게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품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현대기아차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러시아ㆍ호주 등 주요시장으로 글로벌 품질거점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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