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법 개정안 적용되는 ‘강원 양양 양우내안애 2차’ 눈길
천정부지로 뛴 아파트 가격에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우수한 입지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사업 안정성과 신뢰도에 대한 인식도 크게 달라진 분위기다.
주택 조합이란 일정한 요건을 갖춘 무주택 또는 주거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 세대주들에게 청약 자격이 있다. 조합 주택은 주택 청약 통장 및 청약 경쟁이 불필요하고 통상 일반 분양 주택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동, 호수 배정 등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 3일 정부의 주택법 개정으로 지역 주택 조합 아파트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고질적인 문제점이 다수 개선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실제 개정된 주택법 개정안은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거나 인가 전 신고한 내용을 변경하면 해당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하도록 했다. 또 그동안 제도의 미비로 조합 탈퇴 후 일부 조합원들의 피해가 발생했던 개정된 주택법을 시행하여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에 지어지는 ‘양양 양우내안애 2차 아파트’는 주택법 개정안이 적용된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단지가 들어선 양양 일대는 지난 6월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지역적인 미래가치가 더해진 상황이다.
양양 양우내안애 2차 아파트는 단지 주변으로 탁 트인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다. 동해바다, 남대천, 설악산 3가지의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한 특화설계도 더해진다.
사업지 주변을 살펴보면 터미널, 국도, 양양IC 등과 인접해 있으며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또 남대천 체육공원, 낙산해수욕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하나로마트, 읍사무소, 종합운동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낙산 아쿠아리움, 양양 국제공항 관광단지, 양양 샤르망 관광단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등의 호재도 풍부하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는 게 현지 공인중개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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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계자는 “주변 주거지보다 표고가 높아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하는 양양 양우 내안애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공동 주택 186세대 규모”라며 “공급가는 일반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보다 저렴한 500만원대로 책정이 됐다”고 말했다.
양양 양우 내안애 2차는 양양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주택홍보관을 운영 중 이며, 방문 시 추첨을 통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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