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모델들이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한 냉장고, 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동부대우전자)

▲동부대우전자 모델들이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한 냉장고, 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동부대우전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동부대우전자는 '글로벌 플랫폼(GP)' 제품이 출시 2년6개월만에 8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판매된 제품 수는 250만대다.


동부대우전자는 지난 2015년 '고품질 실용가전'을 선보인다는 목표로 글로벌 플랫폼 제품 출시를 시작했다. 기존과 달리 표준 모델을 개발한 후 출시국가별로 디자인, 기능 등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생산라인, 부품 표준화로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제품 개발 투자나 생산 설비 교체로 인한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다.

AD

동부대우전자는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한 세탁기를 11kg~15kg 용량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9kg, 18kg 등 제품군을 출시했다. 냉장고는 200~500L 대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왔다. 2015년 4월과 5월 각각 세탁기, 냉장고 제품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유럽, 아시아, CIS, 북아프리카, 중국 등 전세계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전체 연구인력의 절반 수준이 투입될 정도로 공을 들였던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과 수익을 동시에 얻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