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네티즌 “군사수준 인정...해결책 찾아야 해”
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날 오후 1시17분(한국시간 29일 오전3시17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으며, 이 미사일은 북한 사인리에서 발사돼 1천㎞를 비행한 후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 북한이 이전에 쏜 미사일들보다 더 높게 올라갔다”며 기술적 진보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매티스 장관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북한은 기본적으로 세계 모든 곳을 위협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계속해서 만들려는 연구·개발을 계속해 추진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이어 "대응 조치로 한국은 북한이 포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정밀 미사일 몇 발을 바다로 발사했다"면서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 세계 및 역내 평화와 미국을 분명히 위태롭게 하는 탄도미사일 위협을 계속 조성하려는 시도라는 것이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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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15일 중장거리미사일(IRBM) 화성-12 발사 이후 76일 만이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북의 미래는 이제 문통의 역량에 달렸다”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전쟁이 나면 세계대전 다 죽는다” “상호간 파괴가 확실시되는 군사 수준까지 올라왔으니 전쟁 나면 정말 다 죽겠군”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네. 미사일도 그렇고 핵도 그렇고 엄청난 발전을 했어”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 인듯합니다” “진짜 전쟁 하고 싶어서 안달 났나 보네” “사는 동안 정말 불안해서 못 삽니다” “평창 열기 전에 안 그러기로 했잖아 아오 진짜” “좀 조용히 살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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