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北미사일 발사 관련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은행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9일 오전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태평로 한은 본부에서 열린다. 회의는 윤면식 한은 부총재 주재로, 김민호 부총재보, 허진호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1부장 등이 참석한다.
한은은 회의를 통해 이번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내외 국제금융시장의 반응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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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날 새벽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9월15일 중장거리미사일 화성 12발사 이후 75일 만이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3시쯤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쪽 방면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고도 약 4500km, 예상 비행거리는 약 960km"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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