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보고받은 트럼프 "우리가 처리하겠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북한의 75일만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리가 다뤄야 할 상황"이라며 "우리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의 접근 방식을 바꿀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29일 새벽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75일만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3시 17분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최대고도 약 4500km, 예상 비행 거리는 약 960km"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외신들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긴급 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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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워싱턴포스트 등은 일제히 긴급기사를 통해 이 사실을 전했다. 외신들은 최근 미국 정부 내 전문가들을 인용, 북한이 며칠 내로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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