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北 미사일 ICBM 추정‥1000㎞ 비행후 동해에 떨어져”
[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이 1000㎞를 비행해 동해 상에 떨어졌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버트 매닝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에서 “북한의 미사일은 28일 오후 1시 17분(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17분) 발사된 것으로 탐지됐다”면서 “미사일은 북한 사인리에서 발사돼 1000㎞를 비행한 후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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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닝 대변인은 이 미사일은 미국이나 동맹국에 (직접) 위협이 되지는 않은 것으로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는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을 방어하는 미국의 헌신은 철통과 같다”면서 “어떠한 공격이나 도발에 대해서도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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