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정부세종청사에서 28일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과 관련해 2차 조사결과 및 후속대책 기본방향을 밝혔다. 지난 17일 객실구역에서 나온 폐지장물을 분류,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손목뼈는 국과수 DNA 분석 결과, 고 이영숙 씨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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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장관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수행하지 않은 사항에 대한 책임으로 이철조 수습본부 단장과 김현태 부단장을 보직 해임했으며 추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농성장.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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