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교생 호남대 유학 활성화 교두보 구축…확대 예정"


호남대, 中 장시성 핑향시 3고교와 ‘韓中특색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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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28일 중국 장시성(江西省) 핑향시 제 3고등학교(교장 저어우신핑)와 중국 고등학생 호남대 유학을 위한 ‘한중 특색반’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장시성 핑향시 제 3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호남대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을 비롯해 핑향시 교육국 치어우르언근 서기장, 리쓰핑 국장, 핑향시 제 3고등학교 저어우신핑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핑향시 제 3고등학교는 ‘한중 특색반’을 운영해 중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졸업 후 호남대학교로 입학(유학)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국 고교생들의 호남대 유학 활성화에 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장시성 핑향시 제 3고등학교는 1926년에 설립된 시 중점고등학교이며 현재 2600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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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완이 본부장은 “‘한중 특색반’ 운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유학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지난 6월 29일 중국 장시성(江西省) 징강산대학 부속고등학교(교장 황즈광)와 ‘한중 특색반’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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