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미지, 타살 흔적 없다”…비뇨기 계통 질병 앓고 있어
배우 이미지가 향년 57세로 사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홀로 살던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졌고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미지가 오피스텔에 혼자 들어갔으며 타살,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당시 옆집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소방관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사망해 있었다고 전했다. 또 경찰은 고인이 평소 비뇨기 계통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외인사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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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MBC 공채 탤런트 11기 출신으로 ‘서울의 달’, ‘조선왕조 500년 뿌리 깊은 나무’, ‘당신의 초상’, ‘웅담 부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줬으며 최근까지도 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로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45분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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