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중기업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대폭 증가
"2017년도 총 137개사 지원, 지난해 대비 총 지원액 370% 증가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바우처 하나로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수출성공패키지 4차 사업에 자이아쿠아팜 등 총 2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출지원 서비스를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신규 도입한 수출성공패키지 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불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 총 4차에 걸쳐 진행된 본 사업의 광주전남지역 예산은 지난해(총 6억원) 대비 약 370% 대폭 증가하였으며,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되어(총 28.1억원 지원)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중기부 수출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을 활발히 공략하고 있는 세림테크(산업기계제작)는 올해 수출 250만불('16년수출 60만불) 계약을 수주하며, 동남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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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초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기업인 모터툴(차량용 정비기기)도 올해 하반기 수출주문이 급증하며, 니카라과(남미)와 이란시장 등을 새로 개척하는 등 전년대비 2배이상의 수출성과를 거두고 해외시장을 늘려가고 있다.
김진형 청장은 “수출성공패키지 사업 지원에 힘입어 수출이 확대되는 사례를 롤모델로 삼아, 선정된 광주전남지역 소중기업들이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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