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러시아 봅슬레이·바이애슬론 선수 5명 추가 징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핑을 이유로 러시아 선수 다섯 명을 추가 제재 조치했다.
28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IOC는 세르게이 추디노프, 알렉세이 네고다일로, 드미트리 트루넨코프, 야나 로마노바, 올가 빌루키나 다섯 명에 대해 올림픽 영구 추방 제재를 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로써 IOC가 지난 1일부터 맥라렌 보고서에 따라 징계를 가한 러시아 선수는 열아홉 명으로 늘었다. 캐나다 웨스턴 대학의 리처드 맥라렌 교수가 작성한 맥라렌 보고서는 2011~2015년 러시아가 국가 주도로 조직적 도핑을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네고다일로와 트루넨코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때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금메달리스트다. 로마노바와 빌루키나는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 은메달을 땄고 빌루키나는 개인 종목에서도 여자 7.5㎞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