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선정
'공로상'은 안상수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날개(교장), '특별상'은 김윤주 군포시장과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진행하는 이동진 평론가에게 각각 돌아갔다.
편집과 교정교열이 뛰어난 '우수편집도서상'은 '나는 지하철입니다(문학동네)'와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50∼1980년대(창비·전 4권)'가 받는다.
시상식은 내달 5일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7 출판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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