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39%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황금빛 내 인생’ 주연인 박시후의 근황이 화제다.
23일 배우 박시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 즐점”이라는 글과 함께 밥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한 손으로 돼지 김치찜을 집어 올린 채 미소를 지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가 극 중 맡은 재벌가 아들 최도경과 달리 소소한 밥상을 즐기고 있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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