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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매출점유율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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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는 3주 연속 다양성영화 선두

영화 '꾼'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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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현빈·유지태 주연의 '꾼'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주말 사흘간(24일~26일) 스크린 1313개(2만1168회 상영)에서 관객 121만481명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 61.9%로 누적 관객 168만7527명을 기록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저스티스 리그'는 스크린 747개(9559회 상영)에서 25만8199명을 모아 2위를 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13.3%%, 누적 관객은 162만1324명이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만든 '해피 데스데이'는 스크린 542개(5949회 상영)에서 14만5999명을 동원해 3위를 했다. 누적 관객은 130만5697명이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같은 기간 스크린 483개(3087회 상영)에서 9만8929명을 모아 4위를 했다. 누적 관객은 475만2608명이다. '러빙 빈센트'는 3주 연속 다양성영화 1위를 했다. 스크린 202개(1278회 상영)에서 4만8797명을 동원, 누적 관객 20만1320명을 기록했다.

영화 '러빙 빈센트' 스틸 컷

영화 '러빙 빈센트'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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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래빗 스쿨(2만9660명)', '범죄도시(2만3448명)', '7호실(1만8888명)', '피터와 모글리의 크리스마스 어드벤처(1만8873명)', '역모-반란의 시대(1만3616명)'는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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