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김선욱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공연
11월30일·12월1일, 롯데콘서트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서울시향은 오는 30일과 내달 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김선욱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연주회를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핀란드 거장 오스모 벤스케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닐센의 교향곡 4번 '불멸'을 선보인다. 이어 2부 메인 프로그램으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은 피아노의 오케스트라적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작품으로 피아노를 위한 교향곡에 가깝다. 50분이나 되는 연주시간, 긴 호흡, 네 개의 악장 등 협연자의 단단한 음량과 체력이 요구되는 대곡이다.
김선욱(30)은 18세 때 세계적 권위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2006) 우승 이후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체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고 관현악단과 협연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