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기·가스 등 민간전문가 참여"


보성군, 동절기 맞아 ‘노인의료·여가 복지시설 안전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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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4일간 ‘노인의료·여가 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보성소방서,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연산효자노인홈, 엔젤요양원, 삼덕요양원 등 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비상상황에 대비한 연락망 구축, 비상시 이용객 안전 등 행동요령, 안내방송 여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소방 안전, 가스용기 상태 및 가스차단·경보기 정상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인 해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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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절기 폭설·혹한과 같은 자연재해와 화재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난대응에 대한 생활안전 수칙 및 안전훈련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를 대비해 실시한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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