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의 미국 생활이 그려졌다. /사진='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캡쳐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의 미국 생활이 그려졌다. /사진='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중생활’ 씨엘이 2NE1 해체와 이후 음악 활동에 대해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의 미국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씨엘은 “공연히 끝나고 방에 들어오면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며 “냄새에 예민하다. 그걸 통해서 안정감을 찾는다”고 밝힌 뒤 향초를 피웠다.

녹음을 진행하려던 씨엘은 잡아놨던 약속이 갑자기 취소되자 멍한 표정을 지었다. 홀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현실은 어려움 그 자체였다.


또한 씨엘은 2NE1 해체에 대한 질문에 “안타깝게 그렇게 된 것 같다. 제 입장에서는 힘들었다. 힘든지도 몰랐다가 최근에야 깨달았다”며 “저도 끝까지 하고 싶었다. 끝까지 책임지고 싶었다”고 답했다.

AD

이어 씨엘은 “한국에서도 충분한데 왜 미국으로 떠났냐”는 MC 데프콘과 정형돈의 질문에 “나는 한국에서 자란 게 아니다. 항상 외국인 학교에 다니면서 혼자 외국 사람이라 외톨이였다”며 “‘왜 나와 같은 아시아인 중에 흑인음악을 하는 사람이 없을까?’하고 늘 생각했다”고 미국 진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