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출신 김명군 금호주택 대표 ,모교에 발전기금 2,000만원 쾌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명군(52·오른쪽) ㈜금호주택 대표이사가 모교인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내놓았다.
김명군 대표는 22일 오후 전남대학교를 방문, 정병석 총장에게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후배들이 미래를 이끌 동량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 전남대학교가 지역민의 사랑 속에 앞서가는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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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석 총장은 “평소 왕성한 기업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김 대표님의 삶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대표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2년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김명군 대표는 지난 2004년 ㈜금호주택을 설립, 지역 주택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고려인마을종압지원센터에 3,000만원, 서구장학재단에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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