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드제로 A9, 누적 판매 9만대 돌파…2분에 1대 팔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 코드제로 A9'이 2분에 1대꼴로 판매됐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상중심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이 출시 4개월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가 기존에 출시했던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핸디스틱보다 2배 빠른 속도로 팔린 셈이다.
코드제로 A9에는 비행기의 제트엔진보다 16배 더 빨리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가 적용됐다. 직경 9cm크기로 성인 남자 주먹보다 작은 크기지만 분당 최대 11만5000번 회전하며 유선청소기 못지않은 강력한 흡입력을 만든다. LG화학의 고성능 배터리 기술은 무선청소기의 사용 시간도 크게 늘렸다. 코드제로 A9은 2개의 배터리를 사용하면 최대 80분까지 끊김없이 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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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무선청소기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던 흡입력 유지 문제도 대폭 개선했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2중 터보 싸이클론 기술은 빨아들인 공기 속의 미세한 먼지까지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흡입력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자립형 충전대’를 활용하면 벽에 못을 박지 않고도 거치대를 ‘벽걸이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는 “코드제로 A9의 뛰어난 청소 성능과 고객을 배려한 다양한 편의 기능들이 고객들로부터 확실하게 인정받았다”며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출시해 청소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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