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팬들 생각하며 눈물 흘린 사연…"2년동안 불안했다"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JYJ의 멤버 김재중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18일) 팬미팅을 위해 홍콩으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김재중의 팬사랑이 재조명됐다. 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김재중은 팬들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김재중은 2000년대 초반, 데뷔와 함께 수많은 소녀들의 '오빠'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김재중은 인터뷰에서 이른바 '삼촌미(美)'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한밤 큐레이터 조은정이 ‘고막 남친’이라는 표현을 쓰자 단번에 알아듣지 못하고 황당해 했다. 또‘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신조어는 알면서도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라는 표현을 듣고는 뜻을 모른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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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재중은 지난 2년 동안 마음속에 갖고 있던 불안함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자신을 “믿어주고, 기다려준 분들에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김재중은 당시 공개된 팬미팅에서 팬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며 활짝 웃다가도, 팬들을 보며 “애틋하다. 든든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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