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2’ 유홍준, 유시민 전화 거절 ‘큰 웃음’…유홍준 누구?
‘알쓸신잡2’에 출연하는 유시민 작가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과의 전화통화로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알쓸신잡2)’에서는 네 번째 여행지 해남과 강진으로 향한 박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시민은 유홍준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유홍준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유시민의 전화를 받은 유홍준은 “나중에 전화합시다라”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어 패널들과 제작진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 같은 상황에 유시민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큰 웃음을 안긴 유홍준은 대중에게 친숙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뿐만 아니라 ‘명작순례’, ‘유홍준의 국보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등 다른 저서로도 유명하다. 특히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는 한국미술사를 주요 유물 위주로 정리해 한국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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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은 201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의 직책을 맡았으나,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인해 사퇴했다. 이후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한편 ‘알쓸신잡2‘ tvN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09시50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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