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복내면 윤형엽씨, 사랑을 담은 쌀 23포 기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복내면에 거주하는 윤형엽(남·61)씨기 지난 14일 쌀 23포(20kg 기준)를 복내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문경률 면장, 윤용목 위원장)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탁된 사랑의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3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형엽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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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률 면장은 “지역주민의 기부와 나눔의 실천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며, 이러한 정성을 모아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내면희망드림협의체는 면민, 기관, 단체, 출향향우 등의 후원금 및 후원물품, 재능기부 등을 받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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