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 ‘십시일반(十匙一飯) 프로젝트’추진
"소외계층 동절기 위문품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인숙)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지정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십시일반(十匙一飯)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17일 직원,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조애) 회원 등 20여명이 함께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한 사람을 돕기 쉽다’라는 슬로건으로 소외계층 10가구를 방문하여 두유와 참치세트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조애 회장은 “관심과 배려로 이웃을 가족처럼 여기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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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벌교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찾아보고, 지속적으로 십시일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지역자원 개발과 서비스 지원을 위해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복지 문제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강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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