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E-모빌리티 연구센터 후원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전기자동차·전기자전거 제조사가 주축이 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e-mobility) 연구센터'를 후원한다.
17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전날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산업단지에 진행된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e-mobility) 연구센터 개소식에 후원으로 참여했다.
E-모빌리티 연구센터는 산업부의 국책사업이다. 2014년부터 전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617억원 규모의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중 하나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소속이다. E-모빌리티는 마이크로 모빌리티(3·4륜 초소형 차량), 전기자전거, 세그웨이 등 전기구동운송수단을 말한다.
부지 7만6000㎡에 실내 평가 장비 10종, 실외 8종, 성능 시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E-모빌리티의 연구·시험·인증 및 관련 기업 지원, 인력양성 등 국내 유일의 E-모빌리티 연구기관이라 할 수 있다.
박영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협회 이사장은 개소식 축사에서 "짧은 시간동안 협회를 설립하고 자리잡기 위해 노력해 주신 협회 회원사분들과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향후 E-모빌리티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E-모빌리티가 4차 산업혁명 중심인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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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서 진행된 'E-모빌리티 연구센터」개소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박영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협회 이사장 및 협회 회원사 80여개사와 국내 e-모빌리티 관련 기관·기업과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행사에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협회 회원 10여 개사는 행사장 내 별도로 마련된 전시장에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해, 제품 시연, 시승 등 e-모빌리티를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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