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총각파티' 방송화면

사진=MBC에브리원 '총각파티' 방송화면

AD
원본보기 아이콘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여성 폭행’ 논란으로 공분을 산 가운데,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했던 ‘술자리에서 보고 싶지 않은 여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새벽 4시30분께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강인을 훈방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강인은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 출연자들과 함께 ‘술자리에서 꼴 보기 싫은 여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인은 술자리에서 싫어하는 여자로 “우는 분들”을 꼽으며 “이것(술)만 들어가면 모든 세상의 짐을 다 지고 있는 듯하게”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은혁은 “요새 여자분 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 남자들은 내숭 떨지 않고 잘 먹는 여자를 좋아할 것이다”라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용해서 더 잘 먹는 척을 하고, 안주 뭐 먹을지 물으면 ‘나 이것도 먹고 싶고, 이것도 먹고 싶고’(라고 답한다.) 막상 시켜주면 거의 남기고 안 먹고 그런 거”라고 말했다.

AD

또 빅스 엔은 “스킨십 많은 여자들(이 술자리에서 부담스럽다)”며 “여자들이 스킨십을 하면 남자들이 다 좋아할 줄 알고 막 여기저기 만지고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은 “얘기하고 주무르고 저는 너무 싫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술 취했을 때 스킨십하면 다 좋아하는 줄 아나 보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