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동서발전은 2018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장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수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춘 착석의자와 바퀴가 달린 맞춤형 휠체어를 지원, 신체손상을 예방하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성 동서발전 사장직무대행은 "그 동안 해외 전지훈련 등 노력의 결과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결실을 맺기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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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관람지원을 위해 지난 9일 울산장애인 체육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2017년 울산 세계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후원, 협업봉사단 운영 등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상승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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