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경규의 굴욕 ‘나만 빼고 다 잡은 참돔’ 한탄
채널A 예능 ‘도시어부’에서 방송인 이경규만 빼고 모두가 참돔을 낚았다.
1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통영 좌사리도에서 참돔 낚시에 나선 도시어부들의 조행기가 그려졌다.
좌사리도에 도착한 도시어부들은 본격적으로 참돔을 기대하며 낚시를 시작했다. 낚싯대를 던진지 얼마 되지 않아 박진철 프로는 곧바로 25cm 참돔을 잡았다. 이어 가수 마이크로닷도 작은 참돔을 낚았고, 배우 이태곤도 32cm 참돔을 낚았다.
이경규는 “나는 어복이 끝난 것 같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며 신세를 한탄했다.
이경규 옆에 있던 박 프로가 자신의 옆자리에서 78cm 부시리를 낚자 이경규는 “대체 왜 내 옆에서 이러는 거냐. 옆에서 다 잡으면 나는 어떻게 하냐”고 말했다.
낚시에 지친 이경규가 휴식을 취하는 사이, 이태곤은 “마닷이를 놀라게 하자. 7자 물고기를 잡은 것처럼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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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태곤이 물고기를 잡은 연기를 펼치자, 마이크로닷과 휴식을 취하고 있던 이경규까지 뛰어나와 “참돔이야? 잡았어?”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태곤이 물고기를 잡은 척했다고 ‘몰래카메라’를 밝히자, 이경규는 분노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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