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산업 이해도 제고 위한 정보 공유의 장 마련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가스공사는 16일 인천기지본부에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천연가스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설비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중소기업 기술 개발·제품 생산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천연가스 생산과정 및 설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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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피케이밸브 등 7개 중소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하역설비·저장탱크·기화기 등에 대한 이론 교육 및 견학, 기자재 관련 질의응답(Q&A) 시간으로 진행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중소협력사가 가스공사 현장 설비 및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우수한 제품을 설계·제작하면, 가스공사는 부품 개선에 따른 설비운영 최적화 및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으로 가스공사와 중소기업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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