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17일과 17일 이틀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17개 시·도 청소년위원, 공무원, 전문가, 청소년지도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정책의제는 '청소년, 진로라는 미로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로 본회의에서 청소년위원들은 한 해 동안 발굴한 정책과제 30건을 제안한다. 이어 여가부, 교육부 등 5개 관계부처의 수용여부와 검토 내용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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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된 정책과제로는 자유학기제 체험기관 확충 등 체험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달라는 내용이 많았다. 또 학교 밖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 등 소외 계층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필요한 정책 제안도 있었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권리증진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율적 참여기회 확대를 중요 정책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현장소통을 통해 청소년보호 관련 규제 등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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