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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4,7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7.97% 거래량 110,093 전일가 70,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은 올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1111억원, 영업이익 294억원, 당기순이익 38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당기순이익은 260.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5% 감소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 신규주택을 수주하는 등 주택사업 매출 확대와 유통부문의 BMW 신형모델 본격 판매에 따라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의 무형자산처분이익이 늘면서 확대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실적 하락, 코오롱글로벌에 신규 편입된 회사들의 사업 진행에 따른 비용 증가로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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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공정거래법상 코오롱그룹의 지주사이지만 회계기준에 의한 연결 종속회사는 코오롱글로벌, 코오롱베니트 등만 포함된다. 코오롱그룹의 주력 상장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생명과학, 티슈진, 코오롱플라스틱 등은 연결 종속사가 아닌 지분법 적용 자회사로만 손익이 반영되는 구조다.


㈜코오롱은 "4분기에는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부문과 패션부문이 최성수기에 접어들고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증가해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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