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의회(의장 이만수)는 제226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유근기 곡성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8년 출연금 지원 계획 동의안’등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12월 20일까지 22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7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새로운 한해를 설계하기 위한 '2018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년 한해를 되돌아보는 집행부의 2017년 군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와 질의답변을 통해 군정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현장 확인 및 군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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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각종시책·현안사업 등의 추진상황 및 예산집행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업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따른 시정 및 보완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만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는 의정활동 중에 접했던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2018년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새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는 군정을 살피고 방향타를 제시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평소 생활정치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되고 공유된 군민의 욕구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리하여 집행부 정책에 투영시키는 과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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