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 사진=JTBC 예능 '믹스나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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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JTBC 예능 ‘믹스나인’에 심사위원을 맡은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막말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JTBC 예능 ‘믹스나인’ 첫 방송에서 양현석은 짧은 치마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춤을 추는 연습생을 보여 “왜 우리 애들(YG소속사 아티스트)은 나한테 이런 거 안 해주지?”라며 성희롱 여지가 있는 말을 했다.


또한,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믹스나인’ 두 번째 방송에서 양현석은 그룹 ‘코코소리’의 김소리에게 “아이돌을 하기엔 많은 나이다. 은퇴할 나이 아니냐? 이 나이 동안 뭐했냐?”라며 “코코소리? 1집 내고 망했잖아. 되는 것은 없는데 하는 것만 많네”라고 말했다.

양현석의 막말 논란이 거세지자 7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믹스나인 #김소리 #코코소리 #리얼걸프로젝트 #잘했다말해주고싶어 #지난주녹음실깜짝방문 #관심있어야독설도가능 #심사는냉정하게 #꼭잘되길바래”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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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공개된 영상 속 양현석은 자신이 독설한 김소리를 찾아가 웃으며 격려해주는 모습이며 김소리는 “대표님께서 ‘소리야 한마디만 해도 돼?’라고 했을 때 엄청난 독설을 하실 거라 생각했다. 근데 ‘잘했다’라고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양현석 막말논랑에 대한 네티즌 반응 / 사진=네이버 댓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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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현석 대표의 막말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돈이 갑인 세상...” “에효...입으로 망하겠네” “양현석씨 쓴소리 들어야 해요.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말...어린아이에겐 상처죠” “진짜 보면서 너무 심하다 싶었다” “양현석 지들 소속사 가수한테도 막말하던데....진짜 작작 좀 해라 자기 자식만 소중하고 남의 자식들은 개무시하는 거야 뭐야” “인성이 영 아니군...문제야 문제” “양현석이 성공(돈)만 생각하느라 인성을 못 챙긴거지 마지막 희망이라고 열심히 하는 애들이 불쌍타” “방송에서도 저러면 평소엔 도대체 어떤 말을 하고 다니는 걸까” 등 반응을 보였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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