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직장 내 성폭력 “제보 기다린다”...네티즌 “낱낱이 까발려주길”
[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서 성폭력 제보를 받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직장 내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분 혹은 과거의 성폭행. 성추행 가해 사실을 고백하실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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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샘 성폭행 사건과 현대카드 사내 성폭행 논란 등으로 직장 내 성폭력을 당한 사례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이와 관련한 문제들을 다루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직장 내 성폭력 사건을 다룬다는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왜 이런 이야기가 2017년부터 나왔을까. 전부터 여성들이 그냥 참았다는 건가. 남자인 내가 이런 기사를 봐도 화가 치미는데 나중에 내 자식이 이런 대우를 받는다면 끔찍하다”, “한샘이 무고라고 옹호하는 실상을 낱낱이 까발려주길”, “똥줄 탈 것들 많겠다. 쉬쉬하고 지난 사건들 엄청 많지. 여자들이 수치스러워서 그냥 덮는 경우도 비일비재다. 성폭력도 종류가 다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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