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장관, UPR 심의 수석대표로 스위스 출국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3차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 심의에 정부대표단 수석대표로 참가하기 위해 8일 새벽 스위스로 출국한다.
UPR 심의를 위한 정부대표단은 주관부처인 법무부를 포함한 교육부, 외교부, 고용노동부 등 10개 부처 22명으로 구성됐다. 국가별 UPR 심의에 법무부장관이 정부대표단 수석대표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 3차 심의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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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UPR 심의에서는 지난 5년간의 인권보호 성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인권정책 추진 방안을 확인한다.
법무부는 “법무부장관의 UPR 심의 참가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민 인권 증진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세계 각국에 천명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위한 국가인권정책 총괄부처로서의 법무부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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