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에도 기관의 대규모 매도로 2540선으로 후퇴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6포인트(0.33%) 내린 2549.41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억1832만주, 거래대금은 5조3708억4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코스피는 0.68포인트(0.03%) 내린 2557.29로 출발해 2550선을 지키는 듯했으나 기관 매도세로 하락폭이 커졌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40억원, 1813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3679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2.27%), 통신업(-1.93%), 증권(-1.15%), 금융업(-1.11%), 보험(-1.03%), 전기가스업(-1.02%), 기계(-0.79%) 등이 떨어졌다. 서비스업(0.99%), 의약품(0.69%), 음식료업(0.08%), 종이목재(0.03%)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대부분은 약세였다. 상위 15개 중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03% 거래량 9,031,747 전일가 296,000 2026.05.15 10:24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코스피 사상 최초 8000돌파…'만스피' 눈에 보인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0%)와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54,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62% 거래량 412,567 전일가 650,000 2026.05.15 10:24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0.55%)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7,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3% 거래량 446,266 전일가 156,000 2026.05.15 10:24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87%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이 3.51% 하락했고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4,8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07% 거래량 312,345 전일가 96,800 2026.05.15 10:24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87%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2.65%),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3,8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07% 거래량 272,702 전일가 102,700 2026.05.15 10:24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2.26%),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28,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61% 거래량 108,594 전일가 330,000 2026.05.15 10:24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2.20%), 삼성물산(-2.03%), POSCO(-2.00%) 등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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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없이 341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57종목이 하락했다. 75종목은 보합이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6포인트(0.38%) 오른 703.79를 기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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