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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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규 후천성 면역 결핍증후군(에이즈) 감염자 중 10대와 20대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6일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HIV/AIDS 감염 내국인의 성별·연령대별 발생 현황'에 따르면 10대의 경우 한해 평균 40여명의 에이즈 환자가 발생했으며 20대는 2011년 208명에서 지난해 360명으로 78%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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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감염자 1062명 중 10대와 20대는 396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윤종필 의원은 "10대들이 유해환경으로 빠져들기 전에 이를 보호하고 관리, 감독하는 것이 여성가족부의 역할"이라며 "형식적 절차가 아닌 질환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명확하게 교육하는 등 적극적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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