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조성면, 자매도시 울산 남구 무거동 방문
"농특산물 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교류활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군 조성면(면장 안종신)은 지난 4일 자매결연도시 울산시 남구 무거동(동장 김길수)을 방문했다.
참석은 조성면장 및 공무원, 군의회 김경열, 조영남 의원, 이장단협의회 이진근 회장 및 임원, 생산농가 등 총19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무거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참관, 보성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와 함께 자매도시 간 친목과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보성군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 선보인 조성 간척지햅쌀 80가마(가마/10㎏), 참다래 100박스(박스/5㎏) 전량이 판매되는 등 무거동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김길수 무거동장은 “자매결연 이후 조성면의 특산물인 참다래와 방울토마토를 자주 접하게 됐는데, 참다래의 맛과 영양이 뛰어나 어느 과일과 견주어도 단연 으뜸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종신 조성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교류행사 등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하여 상대 지역의 우수 문화를 배워나가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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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면과 무거동은 도·농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위해 지난해 9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보성관광지 방문, 울산고래축제 행사 참여, 보성군 농·특산물 판매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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