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11월10일 개막
2018년 2월2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서 공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오는 10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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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하고 답답한 현시대를 꼬집는 해학적 풍자로 통쾌한 웃음과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 늘근도둑'과 '덜 늘근도둑'이 높으신 그 분의 미술관에서 금고를 털려다 실패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기본적인 스토리에 매 시기마다 화두로 떠오른 쟁점들을 새롭게 녹여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배우 박철민, 태항호, 지우석, 노진원, 전재형, 이호연, 유일한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진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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