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장애인수험생에게 콜택시 우선 배차
사전 예약신청은 7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장애인 수험생은 콜택시를 우선으로 탈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6일 ‘2018년도 수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들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는 1~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를 이용하는 1~2급 장애인이다. 사전 예약신청은 7일부터 16일까지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은 물론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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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의 경우에도 시험 당일 이용 신청하면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내 장애인콜택시는 총 487대다. 특장차량이 437대, 개인택시가 50대다. 시는 2003년 1월부터 장애인콜택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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