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에 마련된 '엠티 숍'에서 고객이 헌옷을 기부해 빈 옷걸이를 채우고 있다.

3일 오전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에 마련된 '엠티 숍'에서 고객이 헌옷을 기부해 빈 옷걸이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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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20,100 전일대비 4,900 등락률 -3.92% 거래량 132,363 전일가 125,000 2026.05.15 11:27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은 이달 3~5일까지 미아점 10층에서 이색 리사이클 전시관 '엠티 숍(Empty shop)'을 운영한다. '엠티 숍'은 텅 빈 매장을 고객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으로 서서히 채워가는 이색 전시관이다. 입지 않고 버려지는 옷도 훌륭한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행사를 진행해 약 1만 점의 의류가 기부된 바 있다. '엡티 숍' 행사 동안 기부받은 의류, 잡화 등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별해 20여 개의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재판매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 초등학교 교실 건축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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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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