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의 국수DAY' 6일 서대문구청 광장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구의 국수DAY 나눔행사’와 ‘제3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녹색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재숙)와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 지역 내 장애인단체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1004그릇의 국수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가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매주 서대문구 내 취약계층 50가구에게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온정을 전하고 있는 단체다.

 ‘1004의 국수DAY 나눔행사’

‘1004의 국수DAY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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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내일키움직업교육센터는 장애인 직업생들이 직접 만든 빵과 과자, 차를 판매한다.

센터 관계자는 “평소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여서 장애인 직업생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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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들은 ‘녹색장터’를 열어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비누와 수제방향제를 비롯해 의류와 액세서리, 그릇, 가방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장애인단체 자립 기금으로 사용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장애인과 주민이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녹색장터

녹색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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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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