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디자인 전문가들의 모임인 세계한인디자이너네트워크(KDNEW) 회원들이 한국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8일 킨텍스에 모인다고 1일 밝혔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 중인 KDNEW 회원 14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은 디자인코리아 개막에 맞춰 진행되는 디자이너 해외취업 1대 1 상담회와 해외취업 토크에 참여한다.

이들은 해외에 먼저 진출한 선배로서 겪은 생생한 취·창업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은 물론 청년들의 관심 국가나 분야,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취업 정보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오는 KDNEW 회원 14명은 국내에서 디자인 분야의 해외 취·창업 및 진출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열정으로 본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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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해외 취·창업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고 관련 전문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 및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KDNEW를 더욱 활성화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 디자인의 홍보역할을 담당하며 국가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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