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호밀 보급종자 국내 축산농가에 공급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국립종자원은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국산 호밀 보급종자 130t을 생산해 국내 축산농가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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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2015년 조사료ㆍ녹비용으로 수입된 호밀 종자 상당량이 검역 불합격으로 폐기ㆍ반송됨에 따라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종자원은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호밀 종자를 생산ㆍ보급하기로 하고, 내년 7월부터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ㆍ면ㆍ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9월에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국내 종자소요량의 50% 수준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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