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내달 6일 정규시즌 MVP·신인상 등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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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월6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KBO 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을 선정하고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개인 부문별 1위 선수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는 정규시즌이 끝난 뒤 지난 6~9일 KBO 리그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했다.

MVP 후보는 규정이닝이나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 또는 개인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에 있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신인상은 KBO 리그규정 자격 요건에 따라 올 시즌을 제외한 최근 5년(2012년 현역선수 최초 등록 기준)간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 이내이면서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지 않았던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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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인단은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점수로 차등을 두어 투표가 진행됐으며, 개인 별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수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391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스팅어(2.0 터보 드림에디션) 차량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KBO 신인상 및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퓨처스리그는 북부와 남부 2개 리그에서 개인 부문별 1위 선수에게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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