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수관 공사현장에서 담벼락이 매몰돼 인부 2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종로소방서 제공)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수관 공사현장에서 담벼락이 매몰돼 인부 2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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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서울의 한 하수관 배관공사 현장에서 담벼락이 무너져 일하던 형제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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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7분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담벼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잔해물에 깔린 김모(73)씨가 중상을 입었고, 붕괴 전에 탈출한 김씨의 동생(68)도 무릎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해당 공사는 종로구의 부암동 성곽마을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었다. 당시 현장에는 포크레인 기사를 포함해 5명의 인부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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