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 예술가와 만나다…수백개 카메라로 V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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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V30'를 위해 설치 미술가 마이클 머피와 협업했다고 30일 밝혔다. 머피는 키네틱 아트를 활용해 카메라, 오디오 등 두 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키네틱 아트란 작품의 구성 요소나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형상이 달리 보이는 예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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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편에는 다양한 카메라와 플래시, 렌즈, 삼각대 등 300여 개에 달하는 부품들을 가느다란 실로 천장에 매단 조형물이 등장한다. 특정 방향에서 볼 경우 커다란 영사기 형상이 등장하고, 시선이 측면으로 이동하면 V30를 상징하는 거대한 ‘V’자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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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편은 진공관 앰프, 스피커, 헤드셋 등 300여 개의 다양한 오디오 소품들로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했다.


한편 V30는 이달 중순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미국 IT매체 폰아레나는 “V30 카메라 기능이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기능 중 가장 인상 깊다”고 평가했다. 더 버지는 “펑크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표현할 수 있는 영혼이 담긴 폰”이라고 호평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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